엑스맨은 엑스맨퍼스트클래스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고 엑스맨의 목적은 분명하게 정해진것이 없죠.
대립구도는 매그니토VS찰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과 돌연변이는 공존할수 없으니 먼저 공격해서 인간을 없애야된다는게 매그니토고
공존할수 있다는것이 찰스
둘은 친구지만 그래서 대립합니다.
엑스맨1-울버린이 엑스맨들과 만나서 엑스맨에 합류합니다. 매그니토는 돌연변이 일족들을 위해 임의로 일반인을 돌연변이로 만드는 기계를 만듭니다.
이 기계는 매그니토의 능력으로 사용되는데 사용범위가 좁아요. 그런데 타인의 능력을 흡수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소녀를 가지고 기계의 힘을 증폭시켜서 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사람들을 돌연변이로 만들려고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 후론 뭐.... 엑스맨들과 매그니토쪽이 싸우죠.
엑스맨2-울버린은 과거를 기억하지못하는데 울버린의 과거와 연관된 스트라이커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돌연변이로 실험을 하는 스트라이커와 엑스맨들이 대립합니다. 세레브로라는 기계가있는데 엑스맨에서 찰스라는 정신조종자의 힘을 엄청나게 증폭시킵니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의 머리에 접속이 가능한 기계에요.
이걸로 사람들을 조종하고 죽일수까지있는데 스트라이커가 이것을 이용해 돌연변이를 모두 죽이려합니다.
때문에 엑스맨들과 스트라이커쪽이 싸우죠.
엑스맨3-엑스맨2에서 죽은줄알았던 진이라는 인물이 살아납니다. 물체를 분자단위까지 쪼개버리는 엄청난 염동력?을가진 진이 나옵니다.
정부쪽에서는 어떤 사람이 치료제라는것을 만들어서 돌연변이의 능력을 없애는 약을만듭니다. 매그니토는 이것에 반대하는 돌연변이들을 모아서 치료제의 원천(치료제의원천은 돌연변이의 능력을 억제할수있는 능력을 가진 소년)을 없애려고 처들어가는데 그과정에서 진을 회유합니다..
그리고 엑스맨과 싸우죠
엑스맨 퍼스트클라스- ㅈㄴ과거이야기 세계2차대전 이후 몇 년? 10년? 그쯤후인거같은데 여기서 젊은시절의 찰스와 젊은시절의 매그니토가 처음으로 만납니다(시대순으로 퓨쳐패스트보다 과거입니다.)
쇼우라는 돌연변이가 돌연변이는 원자력어쩌구가 많으면 더욱더 강해지고 진화한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핵전쟁을 일으키려하는데 그것을 찰스와 매그니토가 막으려는 내용입니다.
엑스맨 울버린탄생-울버린전용편 기타능력자들도 많이나오는데 울버린이 과거를 기억하지못하는 이유가 밝혀지고 울버린의 과거가 밝혀지는 내용입니다.
엑스맨 더울버린-울버린전용편 일본가서 싸우는내용인데 일본풍이 조금 강합니다. 엑스맨3이후의 내용이고 퓨쳐패스트 전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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