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나 이거 고장났어!
RMA 진행할래!
RMA 해주겠니? 이런식이 아니다
일단 RMA 홈페이지에서 티켓이라는 이름으로 문제를 제기 ->
온라인 상담?으로 해결할 수 없고 H/W 문제가 분명해 보일떄 RMA 를 진행해주는 것 같다 ->
(귀찮다면 나는 이분야 전문가이다 RMA를 진행해야 할 것같다.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남기면 되겠지)
온라인 상담사가 RMA 승인을 요청하면 ->
Shipping URL이 생기고, 그 URL에 적힌 내용과,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특히! 잘 신경써서 우체국 EMS 로 발송하면 된다. ->
나중에 물건을 찾지 못해 발송 영수증을 첨부하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운송장은 RMA가 끝날때까지 잘 보관한다.
RMA 넘버는 티켓 넘버와 똑같이 설정된다.
제일 답답했던 부분이 RMA 승인이 바로바로 이루어 지지 않고,
며칠씩 걸리더라... RMA 승인이 되었다고 해서 Shipping URL이 바로 생성되지 않아
나는 상담사에게 한번 더 코멘터리를 남기기까지 했다.
왜 URL이 없지?
다른사람들 말로는 RMA 승인이 되면 Shipping URL이 업데이트 된다던데?
그러자 그제서아 URL이 등록되고....
물건을 창고에 짱박아두고 내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 영수증을 요구 하는것도 좀 많이 답답..ㅡㅡ;
정확히 모르겠지만 시차가 반대다 보니 코멘터리 피드백도 많이 늦었고..
홍콩으로 물건 보낸 이후에는 좀 비슷한 시차의 상담사가? 코멘터리 달아주는것 같더만.. 같은 사람으로 찍혀서 확실히 모르겠다.
원래 일처리가 늦은것인지, 내가 성급했는지는 모르지만.. 하튼 RMA 서비스는 잘 진행해주니 다행
RMA 요청전에 나는 KOR 거주중이다. 이곳에서 제일 가까운 센터로 RMA 진행하고 싶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엄한 미국으로 주소 찍어줄까봐 ㅡㅡ;
다행히 홍콩으로 주소로 URL Shipping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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